창동 다우아트리체가 지어질 강북권역은 최근 2년간 전용 면적 59㎡인 아파트 분양가가 7.5에서 8.59억 선이 돼 분양이 장기화되는 상황입니다.
또, 오피스텔은 대부분 9억 원 이상인 와중 도봉구는 6.2~7.5억 원대인 만큼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둘 다 품은 매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창동 662-7번지에 지어질 창동 다우아트리체는 지하 6층~22층의 2개 동으로 설계 및 총 154세대가 예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북한산과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을 볼 수 있는 데다 내부도 트렌드와 공간 활용 둘 다 잡았습니다.
거기다 창동 다우아트리체는 3층과 옥상에 정원을 조성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거나 이웃을 만나는 것도 가능합니다.
내부는 세 개로 나누어진 58㎡와 59㎡, 122㎡로 총 다섯 타입이 있는데, 모두 호텔형 욕실을 제공하며 58A는 거실 이면 개방형에 3BAY로 설계되었습니다.
같은 구조로 지어진 창동 다우아트리체의 58B 타입은 방이 떨어져 있고, 욕실도 두 개라 프라이버시 면에서 좋습니다.
또, 3room + 2bath의 122F는 4BAY의 맞통풍으로 채광과 환기 둘 다 우수하며 현관과 팬트리도 넓습니다.
창동 다우아트리체 오피스텔은 76D와 74E 두 타입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건식 욕실을 제공하며 74E는 침실2와 거실을 미닫이문으로 나눴습니다.
그리고 교통망을 보면 1호선과 4호선, 버스 노선으로 여의도나 종로, 강남 등을 50분 안에 갈 수 있는 데다 GTX-C 노선도 지나갈 예정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7호선 광역철도, 우이신설 연장선 계획도 있어 교통망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다 창동 다우아트리체는 학군과 편의시설, 녹지 등도 도보권에 있어 상업지역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 개발 호재도 많은데, 먼저 아레나X스퀘어는 복합환승과 문화 여가, 비즈니스 지원으로 쇼핑몰과 환승센터가 준공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메디컬 복합단지를 포함한 창동, 상계 신경제 중심지로 창동 다우아트리체 인접 지역에서 480만 일자리가 창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뉴타운 급으로 공공재개발과 재건축도 추진될 예정이라 주거 환경이 달라지는 건 물론 지역 가치도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요소들로 서울 동북권의 핵심이 될 뿐만 아니라 컨트롤타워 역할도 기대할 수 있어 언론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동산이 회복되려는 상황에서 도봉구는 물량이 최저 수준이라 이런 강점이 있는 창동 다우아트리체를 살펴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신규 매물이 적어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지만, 이 경우 경쟁이 치열해져 입주가 어려운 만큼 그 전에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거기다 24년부터 탄소중립 시공이 의무화되면서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기도 해 지금 창동 다우아트리체를 잡아야 합니다.
창동 다우아트리체는 초기 자금 부담도 덜한 만큼 오늘 얘기한 걸 주의 깊게 보면서 집을 얻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