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g valley 라티포레스트 가산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라티포레스트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가리봉동 내에 자리하게 되는데요. 층수는 지상 16층까지 계획되어 있는 주거건물입니다. 복합 건물로 지어지며, 오피스텔과 근생시설이 갖추어집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근린생활시설이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3개의 타입으로 총 116세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티포레스트 단지에는 지하 주차장 말고도 지상에도 주차장이 배치되어 있어서 넉넉한 주차 공간이 이용 가능합니다.

 

 

아울러 입주자들의 다양한 생활 환경에 맞춘 설계와 편하게 누릴 수 있는 옥상 공원 등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단지에 대해서 살펴보면 라티포레스트 내부 A타입은 주방과 거실, 복층 등 공간의 활용으로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으며, 빌트인 가전이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B타입은 A타입과 비슷한 구조로 지어지게 되며, 층을 나누어서 구조가 설계되어 있습니다.

 

 

C타입의 경우에도 투룸형 구조로 계획되어 있는데요. 층이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활용도를 높여줄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라티포레스트가 지어지는 곳은 양대 IT 산업 중심인 G-밸리와 판교 테크밸리에 정보, 통신, 전기 등 각종 IT 산업 업체가 밀집되어있는 곳입니다.

 

 

G-밸리는 판교테크노밸리보다 입주기업 수와 근로자 수, 지식산업센터 수가 약 2배 이상 더 많기 때문에 수요 유입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라티포레스트가 지어지는 부지는 약 47만 평으로 많은 입주기업과 지식산업센터가 있으며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으로 일평균 10만 명 이상 이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현장 주변으로 조성되는 G벨리 1단지는 14만평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우체국, 넷마블 사옥 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곳입니다.

 

 

사업지 인근에 있는 지하철 일평균 승하차 인원이 해당 권역에 있는 285개의 역 중 5위로 유동인구도 풍부한 곳입니다. 

 

 

직장인들이 주 유동 인구를 형성하고 있어 그 중심으로 상권과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라티포레스트에 배후 수요가 유입될 수 있는 입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현장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 호재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라티포레스트 권역에 신안산선이 2019년에 착공되어 2024년에 개통될 예정으로 여의도까지 30분만에 이동가능합니다.

 

 

G밸리 2단지와 3단지는 47만평에 이르는 규모로 패션 IT문화의, 지식산업센터에 종사하는 근무자들과 문화길 이용객까지 많은 수요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라티포레스트 입지를 살펴보면 디지털단지 오거리는 마리오아울렛과 롯데아울렛, W몰 등 3개의 주요매장이 있으며 당사업지와는 현대아울렛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G밸리 2, 3단지에 있는 직장인들과 쇼핑 이용객들이 직접적 배후 수요를 형성하여 다양한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으로 인해 주말에도 끊이지 않는 수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라티포레스트 권역에는 2021년 기준으로 약14만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1만 2천여개의 기업이 입주해있는 IT산업 중심의 고용거점입니다.

 

 

G밸리에 속한 근무자 중에는 20·30세대가 54%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의 근로자 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중입니다.

 

 

산업단지가 위치한 라티포레스트 권역에는 1인~2인 가구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어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앞으로의 직주근접의 수요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