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급 정보로 소개되는 용산 월드메르디앙은 지하 3층 ~ 지상 13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오피스텔 건물입니다.
2층 ~ 13층까지는 주거시설로 9펑부터 12평까지 다양한 전용면적으로 전실 복층형 구조이며 총 48호실이 공급 예정입니다.
용산 월드메르디앙에서는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10분 이내 진입할 수 있으며, 반경 1Km 이내 역세권으로 뛰어난 교통망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형마트와 생활 편의 시설이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도보 30분 반경 2KM 이내에 한강공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입지가 좋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용산 월드메르디앙에서 서울 3대 도심인 여의도, 강남, 강북 도심의 접근이 용이하며 국제업무지구와 밀접한 위치에 있습니다.
현장과 가까이 1,4,5,6, 경의중앙선이 형성되어 있어 서울 3대 도심을 지하철로 30분 내에 이동 가능하며 다른 대중교통 또한 접근성이 좋습니다.
용산 월드메르디앙에서 도보 및 자가용 이용으로 이용이 가능한 생활 인프라와 대규모 녹지공간, 공원 등을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용산 월드메르디앙 권역 내 개발 호재 중 서울역 마스터플랜, 국제업무지구, 용산공원등 용산구 도심지역 최대 개발사업의 중심지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용산 월드메르디앙 권역에 서울숲의 두 배 이상 규모로 2027년에 조성될 민족공원은 남산과 한강변을 있는 녹지 공간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으로 주거, 여가, 문화생활을 갖춘 도시 조성으로 아시아의 실리콘 밸리로 24년 하반기에 기반 시설이 착공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용산 월드메르디앙 권역에 개발 중인 경부철도를 통해 서울역~용산역 3km 지하화로 교통의 편의성이 증대되고 숲길 조성으로 자연친화적으로 도심 내 숲길을 조성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 그룹 도심형 미래연구소 개발로 호텔과 업무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단지가 인접해 있습니다.
현재 광교~신사까지 있는 신분당선을 27년에 용산역 개통 예정입니다. 개통 시 강남까지 이동시간이 15분이 소요됩니다.
용산 월드메르디앙 권역에 대해서 살펴보면 1인 가구 수가 해마다 약 1,000가구씩 증가하는 추세로 중소형 주거상품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 주요 업무지역을 자가용이 없이 대중교통으로 40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 업무지구 종사자 배후 수요 확보가 가능합니다.
최근 5년간 서울의 오피스텔 거래량을 확인해보면 1~2인 가구 증가로 중소형대 평형 오피스텔의 거래량이 2017년도에 비해 2.46배 상승했습니다.
용산 월드메르디앙 권역은 개발 사업 및 국제업무지구 등의 호재로 최근 6년간 오피스텔 매매 가격지수가 지속 상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 전역을 1시간 내에 이동할 수 있는 수도권 공역 급행철도가 개통될 예정으로 서울 주요 지역을 연결하여 이동시간이 단축될 예정입니다.
22년 07년 기준 인구수 소폭 하락하고 세대수가 소폭 증가하면서 주력 투자 수요층이 30~50 대 48% 비율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용산 월드메르디앙은 전체적인 단지 정보를 보았을 때 실 수요자가 선호할 수 있는 곳으로 앞으로의 긍정적인 흐름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