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플라쎄가 예정된 해당 사업지는 매물이 점진적으로 줄어들어 24년 이후에는 급감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는데요.
이제는 여러 대책으로 부동산 시장의 점진적 상향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사람이 이번 상품을 주목하고 있어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지구 B4BL에 위치할 동탄역 플라쎄는 11개 동에 166세대가 들어올 수 있는 지하 1층에서 4층 높이의 주택인데요.
시공사인 풍산건설은 안양시 건축문화상과 기술평가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을 정도로 당 사업지에서 많은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을 건설했어요.
거기다 동탄역 플라쎄 단지 내부에 근린생활시설과 키즈존, 실내골프연습장, 여성공동작업실, 경로당 같은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해뒀는데요.
내부도 현관 쪽을 제외하면 데드스페이스가 없어서 낭비되는 공간도 없으니까 빈 곳을 어떻게 써야 하나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동탄역 플라쎄 교통권도 동탄역과 기흥IC를 비롯해 SRT로 타지역도 쉽게 오고 갈 수 있는데요. 특별계획구역 추진으로 커뮤니티 시범 단지와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 의료복합시설 등 여러 인프라 단지도 예정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를 통해 다른 신도시와 여러 차이를 보이는 건 물론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게 여러 주요 계획도 세워뒀는데요.
먼저 복합환승센터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인 복합개발 계획으로, 환승센터에는 광장 공원과 롯데백화점, 호텔 컨벤션 등이 들어올 예정이에요.
또, GTX-A를 동탄역 플라쎄 주변 SRT 같은 주요 철도망과 연결하는 계획도 있어서 27년에 개통되면 교통환경이 크게 달라지는 걸 기대할 수 있는데요.
이 철도를 이용하면 해당 지역에서 삼성까지 기존 지하철로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을 20분 만에 갈 수 있어서 통근자의 출퇴근 부담을 크게 줄여줘요.
그 밖에도 인덕원으로 가는 복선전철 개통과 오산역까지 분당선 연장도 앞두고 있기에 이러한 교통권이 동탄역 플라쎄의 큰 강점 중 하나에요.
다른 개발 호재로는 42년에 완공 예정인 삼성 반도체 클러스터가 있는데, 160만 명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고, 동탄역 플라쎄에서 차로 24분이면 갈 수 있어요.
이전부터 첨단 산업을 비롯해 주거와 교육, 비즈니스가 어우러진 해당 지역은 전체 주택 중 임대는 8% 정도였는데요.
동탄역 플라쎄는 아직 불안정한 시장 상황을 고려해서 10년 임대로 가격과 세제적 부담을 줄였어요.
그리고 임대가 끝나면 분양전환 우선권을 제공해서 상품 및 실리적 장점도 갖췄고요.
동탄2신도시 주변 테라스와 중대형 상품은 평당 약 1,250만 원대가 나오는데요.
해당 사업지는 매매 평당가가 약 2,679만 원, 전세는 약 1,241만 원인 걸 볼 수 있어요.
또, 23년에 임대를 포함해 4,873세대 공급이 예정되었지만, 당 사업지 주변에는 동탄역 플라쎄를 빼면 공급 매물이 없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입지의 중요성을 볼 수 있는 동탄역 플라쎄 더테라스는 투자와 실거주용으로도 적합한 만큼 지금부터라도 눈여겨보세요.